WIL (7) 썸네일형 리스트형 7주차 WIL 머신러닝 기초를 다루기 위해 Visual Studio 를 설치했다. 지금 까지 사용한 프로그램중에 이게 젤 맘에 드는것 같다. 내일 ADsP 시험이 있는데 사실 제대로 정독하지 못하고 시험을 보는거라 큰 기대는 없으나 고민 많이 하고 잘찍고 와야겠다. 자격증 시험 준비한다고 다른 공부를 조금 등한시 한 경향이 있으나 차주 부터는 내 본연의 목적인 데이터분석을 위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 6주차 WIL 1차 프로젝트 완료처음 접하는 데이터분석 관련 프로젝트여서 접근 하는 방식이나 풀어 나가는 방법, 팀원간의 의사소통에서 매우 원활하지는 않았으나 팀장으로서 기본적인 목차, 절차 수립하여 팀원들에게 업무를 배정하고 그랬던 경험은 좋은 경험이었다. 팀원들간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문서 작성 방식의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인식 하였고 다음 프로젝트때는 팀장으로서가 아닌 데이터분석가로서 좀더 디테일한 부분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 하였다. 5주차 WIL 팀프로젝트 수행 중 음악플랫폼회사의 현상황을 내부직원에서 공유하는 업무 개선방향 도출 2가지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전처리 과정중에 있음. 일단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이차트와 바차트를 시각화하여 살펴 보았으나 해당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서비스 현황 및 개선사항 도출에 어려움을 격었음. 팀회의 결과 고객을 유료/무료, 성별, 연령대 3가지 속성을 기준으로 카테고리화하여 분석 하자고 협의 하였으며 또한 중복답변이 가능한 항목이 있기에 중복해서 답한 경우에 데이터를 분리하여 카운트 하기 위해 unique() 를 활용하여 고유 값들을 도출 하는 과정에 있다. 해당 작업이 완료 되면 조건으로 인덱스와 속성을 걸고 고유값을 카운트 하여 파이차트, 바차트를 작성한 후 답.. 4주차 WIL 파이썬에서 데이터전처리, 데이터시각화에 대한 맛보기를 한 주였다. pandas 와 numpy, seaborn 을 다루었다. 처음 하는 문법들, 작성법들이 어색해서 좀 어려웠으나 기본적인것은 학습하였으니 이제부터 내가 사고해서 내가 검색해서 전처리하고 내가 처리해서 시각화하는 경험들을 충분히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과제가 차주 화요일까지 제출 하는것이 있는데 잘 작성해서 제출 해봐야겠다. 3주차 WIL 계획 했던 SQL 관련된것은 따라 잡았으나 파이썬 관련해서는 내가 지금 조금 부족해서 그런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있어서 진도를 따라 잡지 못했다. 차주는 파이썬을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ADsP의 경우도 일단 1회독을 우선으로 목표하기 위해서는 강의를 수강하고 한번 읽는다느 개념으로 접근해야지 지금 처럼 필기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시간 소요가 너무 오래 될 것 같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ADsP 진도 쭉 빼봐야겠다. 그리고 7월 11일 목요일 9시에 퇴실 신청을 하려하였으나홈페이지의 문제로 인해서 접속불가한 상황이 발생했다. 난 즉시 이 사실을 스파르타측에 알렸고 스파르타도 홈페이지 기술적인 문제 때문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그렇게 난 퇴실 신청을 하지 못한체 외출을 하였고 11시경 유선연락이와.. 2주차 WIL 지난주 보다는 다양한 파이썬 경험을 하고 있는것 같다. 다루는 프로그램은 주피터 노트북을 쓰기로 결정하였고 단축키등 자잘자잘하게 익숙해 지고 있다. 사실 코드카타를 풀면서 뭔가 프로그래밍 하는 기분이었는데 실제로 프로그래머를 대상으로 만든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나마 조금 안심했다. 맛보기로 pandas 나 numpy 등 여러 패키지 들을 구경하고 나서 보니 아 앞으로 내가 해야할것들이 이러한 부분들이구나 생각하였다, 이제 2주차이고 실제로 어떤 데이터들을 어디서 구하고 어찌 분석하고 이러한 과정들을 앞으로 쭉 진행 할것 같은데 내가 오늘 스크럼때 팀원들에게 말했던 점에 집중 하느라 숲을 보지 못하는 행위는 지양하자는 말은 나에게 하는 발언인것 같다. 화이팅! 1주차 WIL 전반적인 면에서 불만족 스러운 첫주였다. 본 캠프가 시작 되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표가 사전캠프때 보다 사라지다보니멍때리는 시간이 많았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한주 였다. 매일매일 SQL, 파이선 코드카타 문제를 풀어갔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를 하고 있다고 느끼기에 부족했다.라이브세션을 통해 SQL 강의를 들으면서 아 그래도 사전캠프때 했던 공부들이 도움이 되는구나 느끼는 한편 앞으로 할 게 더 많을거 같은데,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되나 싶은 불안감이 찾아왔으나, 매니저와의 면담을 통해 지금 순간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과내가 이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것, 내가 노력해야 하는것에 대한 고민을 실시하였고, 그러한 결과 다음주에는 좀 더 현실적인,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수행해보고자 한.. 이전 1 다음